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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ques de Caceres MC 20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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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특한 향. 아주 매력적이다. 미미하게 나는 이 향을 표현할 길이 없는 게 한탄스럽..  - 타닌, 산도도 좋고.  - 2014년 2월 이마트에서 50,000원. 할인가.  - 가격 대비: 굿.  - 수입사: 금양.  - 품종: Tempranillo - 지역: Spain > Rioja - 참고: http://j.mp/Pb9kQa 색깔이 아주 짙은 루비색. 하지만, 입안에서 느껴지는 산도 당도 타닌은 아주 조화롭습니다. "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엠씨는 가움디움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엄선된 포도원에서 평균수령이 약 30~60년 정도의 나무에서 수확된 템프라니요(Tempranillo) 품종으로 만들어졌다. 약 15개월 동안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1차 숙성을 진행한 뒤, 최소 6개월간 병 숙성을 진행하여 템프라니요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풍성한 구조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역작이다." (참고:  정열의 와인,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wine21.com) ------------ 이 집의 아이콘 와인인 가우디움(GAUDIUM). 평균수령이 약 60년~120년 정도의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포도로 오직 좋은 빈티지에만 한정 생산되는 특별한 와인이라고. - 8만원 정도에 팔리던데요, 가격 생각하면 가우디움보다 MC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.. - 수입사: 금양 - 품종: Tempranillo - 지역: Spain > Rioja ---------- 이 와이너리에서 내는 와인 중에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와인은 CRIANZA일 것입니다. 마트에서 2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, 이것도 괜찮습니다. - 품종: Tempranillo - 지역: Spain > Rioja

히로시 스기모토(HIROSHI SUGIMOTO) 전 - 리움미술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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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움미술관 2013.12.05 ~ 2014.03.23 단순한 사진 전시가 아닌 작가의 상상력을 필름에 담아 낸 작품들의 전시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연작<번개 치는 들판> 40만 볼트의 전기봉을 금속판에 맞대는 위험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번개 이미지를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. 가까이서 찍은. 어디서 이런 찰나의 장면을 볼 수 있을까? 연작 <바다 풍경> 수평선만 보이는 사진이지만, 보기에 시원하기도 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. 7개의 각기 다른 수평선을 담은 작품을 어두운 실내에서 조명을 이용하여 잘 전시했던데, 전시 자체 작품! 연작 <극장> 한 편의 영화를 사진 한 장에 담아내기 위해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를 영화 상영시간 내내 노출시켜 영화의 이미지들은 모두 사라지고 스크린에는 빛나는 백색의 공백만 남겼다고. 이 사진 한 장이 영화 한 편입니다. 연작 <초상>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. "16세기 궁정화가 한스 홀바인을 비롯한 화가들의 초상화를 토대로 19세기에 제작된 런던 마담투소박물관의 밀랍조각을 사진에 담았다. 한 장의 사진 속에 회화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조각, 그리고 현대 사진으로 연결되는 재현의 역사를 담은 것" 이라고. 즉, 아래 이미지처럼 초상화 > 밀랍인형 > 사진 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죠.  주로 흑백사진 작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"흑백사진이기는 하지만 수백 가지 톤과 뉘앙스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내 작업은 모노톤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"며 "컬러 사진은 화학적인 느낌이 드는데, 나는 은빛 색조의 흑백사진을 통해 진정성 있는 색을 보여주고자 한다"고 설명했다. ( 연합뉴스 ) 그리고, 필름에 담을 것을 먼저 정하고, 이미지를 사진에 담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. ---------------...

Ambullneo Vineyards BULLDOG 2007 Pinot Noi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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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사한 꽃 향기와 섬세한 산미가 돋보입니다.  - 분필 냄새도 나고요. 살짝 답니다. 조금 덜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.  - 구입: 2014년 1월 이마트 12만원인가, 13만원에 샀습니다.  - 가격 대비: 굿 - 수입사: 아영에비씨 - 품종: Pinot Noir - 지역: Region Hierarchy USA > California > Central Coast > Santa Barbara County > Santa Maria Valley - 참고: 아톰님의 2006 빈티지 리뷰  http://blog.naver.com/mmatom/30113180780 1. Color(색깔): 검붉은색, 다소 둔탁한 벽돌색입니다.  2. Nose(향):  풍부하고 매력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합니다.  3. Sweetness(단맛): 좀 단 편입니다.  4. Tannin(떫음): 부드럽습니다.  5.Acidity(신맛): 적당합니다.  6. Body(무게감): Light 7. Balance(균형): 괜찮음. 

Pérez Cruz Cabernet Sauvignon Reserva, 2012 - 청담동 파스타집 뜨리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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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니쉬에 살짝 나는 스파이시하면서 묻어 나는 청량감, 그리고 옅은 박하향이 나는 데 좋습니다. 입안에 감도는  질감도 좋아요.  - 보통 칠레산 저가 와인은 특유의 강한 후추향과 다소 높은 산도가 부담이 되어 손이 잘 가지 않는 편인데, 이 와인에서는 이런 단점이 보이지를 않습니다. 블라인드로 테이스팅한다면 칠레산이 아니라, 까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블렌딩된 보르도 좌안 와인의 이미지를 떠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. - 2014년 1월 청담동 파스타집 뜨리앙에서  375ml 29,700원 - 다음에 750ml짜리 한병 사서 마셔 봐야겠습니다. 식당에서 이 정도 가격이라면, 매장 판매 가격은 더 좋을 것이고, 아주  가격 대비 굿입니다.  - 수입사: 나루글로벌 - 품종: 94% Cabernet Sauvignon , 5% Syrah and 1 % Carmenere. - 지역:  Chile > Central Valley - Chile > Maipo Valley 뜨리앙의 샐러드와 파스타는 양념이 강하지 않고 채소가 많이 나와서 아주 훌륭했습니다.  - 주소: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1-7 - 전화: 02-518-7993 - 주차: 발렛파킹(3,000원) - 와인 코키지 가능, 20,000원/병 https://plus.google.com/107927491261534175060/about?gl=kr&hl=ko

Maison Leroy Bourgogne Rouge 20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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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Leroy 와인 중 가장 싼 와인인데 정말 믿기지 않을 수준의 향기.  - 다만 그 화려한 향기, 뒷심이 부족 오래가지 않음. 새끼 부르고뉴 그랑크뤼랄까. 그래도 오늘부터 Leroy 빠가 되기로 작정.  - 2013년 11월 S백화점 강남점 10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. - 가격 대비: 굿!, 어설픈 프리미에 크뤼 부르고뉴 와인보다 낫다. - 수입사: 까브드뱅 - 품종: Pinot Noir - 지역: France > Burgundy > Bourgogne > Bourgogne Rouge 1. Color(색깔): 힘없는 벽돌색이 아닌 밝은 루비색.  2. Nose(향): 풍부하고 매력적인 3. Sweetness(단맛): Medium sweet 4. Tannin(떫음): 적당한데, 살짝 견고하다. 5. Acidity(신맛): 적당한 6. Body(무게감): Medium Light 7. Balance(균형): 굿굿! - 재미있는 특징: 코르크가 와인에 푹 젖어 있었다. 알고보니 Leroy에서는 일부러 와인이 가득찬 상태에서 코르크를 막아서 그렇다고. 참고  http://bit.ly/1dGUqpQ - Maison Leroy와 Domaine Leroy Leroy는 원래 네고시앙(포도를 사서 와인을 만들어 파는)이었는데(Maison Leroy), 후에 밭을 사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여 만든 와인이 Domaine Leroy. 참고 http://lightpainting.net/110087446727 한 카페에서 본 내용인데, 도멘은 Mis en Bouteille au Domaine, 메종은 Mis en Bouteille par Negociants a Auxey 라고 써 있고, 도멘은 캡실을 재료에 상관없이 빨간색. 메종은 흰색이라고 합니다. 참고 http://b...

SCAGLIOLA AZORD MONFERRATO ROSSO 2010 그리고 꼬뜨 뒤 론(Cote du RHONE) 와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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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마디로: 맛있다.  - 좀 더 말하면: 경쾌하다. 산도가 아주 매력적이다. 약간의 청량감도 있고. 산도와 단맛이 아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. - 언제, 어디서, 얼마에 구입:  2013년 12월 청담동 모 식료품점 39,000원 - 가격 대비: 굿 - 수입사: 신세계L&B - 품종: Cabernet, Barbera, Nebbiolo - 지역: Italy > Piedmont [Piemonte] > Monferrato ----- 이 와인 얘기에 왜 꼬뜨 뒤 론 와인 얘기를 언급하냐 하면요. 저는 이미지가 비슷했어요. 경쾌하면서 청량감이 돋으면서도 산미가 절묘하게 녹아 전체적인 밸런스를 해치지 않죠. 키안티 클라시코의 튀는 신맛과는 많이 달라요. 이런 꼬뜨 뒤 론 와인들을 예를 들면요. Tesco Finest PLAN DE DIEU Cote du RHONE Villages 홈플러스에서 21,000원. SANTA DUC COTE DU RHONE LES VIELLES VIGNES 2007 모 레스토랑에서 80,000원. GRAND TINEL Cotes du Rhone 2010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에서 20,000원. LOUIS PERE & FILS COTES-DU-RHONE LES BEAUX 2010 요건 대한항공 기내식과 함께 제공된 것인데, 전형적인 론 와인. 그 동안, 잊고 있었는데, 당분간 론 와인 좀 찾아 마셔야겠습니다.

올리아 키친 앤 그로서리 - 이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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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가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. 면을 딱 정당히 삶아내 식감이 가장 좋은 때 서빙되었고, 소스 또한 짜지도 않고 맛과 풍미가 조화로웠어요.  사진은 없고.. 뒤늦게 메뉴판(아이패드)만 찍었습니다... 푸타네스카와 해산물 파스타를 맛 봤는데요. 둘 다 매우 훌륭했어요. 가격은 좀 센 편이기는 해요.  에피타이저로 모듬 전채 2인분을 먹었는데요. 저 사진만 보고는 주문을 망설였는데 실제로 담겨져 나온 음식들은 짜지도 않고 식감이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. 용기 혹은 담아 내는 방식을 바꾸면 더 좋을 거 같아요.  와인은 하우스 와인으로 Gran Tierra 뗌쁘라니요 375 를 마셨는데, 실망입니다. 제겐 좀 단맛이 많이 나더군요. 코노 수르 자주 마셔서 다른 걸 시켰는데 ... 코노 수르가 가격 대비 100배 낫죠. 아 그리고 이 식당은 글라스 와인은 안 팔더라고요. 반병(375ml)부터 팔고요, 하프 바틀이 아닌 작은 용기에 담아 나옵니다.  주소: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4-4 전화: 02-792-60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