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DON MELCHOR

05빈, 08빈 참 맛있게 마셨었는데, 이번에는 조금 일찍 열었다는 판단. 08빈을 2012년에 마셨는데 어리다는 느낌이 없었으나 09빈은 지금 마시기보다는 좀 더 숙성이 필요하다는 생각. 



후추향이 좀 나고(나쁜 정도는 아니고), 타닌도 강하고, 산도도 다소 높다. 

색깔이 엄청 짙은 루비색이다. 

다음 날 마셔 보니 한결 낫다. 
부케. 
산도가 다소 높지만 매력적이 됨. 

결론은 홀딩하거나, 디캔팅해서 마시거나. 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리움미술관 서도호의 '집속의 집'

김보희 작가 개인전 ‘자연이 되는 꿈’ - 학고재갤러리 그리고 프린트 베이커리

신의 물방울 12사도 와인 리스트

신의 물방울과 아기 다다시와 샤또 몽페라

이방인과 뫼르소 살인사건을 연이어 읽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