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ngue-Dog Blanc 2011
가격대비 괜찮은 화이트와인 발견.
- 좀 시큼하고, 적당히 싫지 않게 달고,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질감도 괜찮다.
- 청담동 모 식료품점에서 1만원 후반대에 구입. 보통 판매가 2만원 중반대.
- 가격 대비: 굿
- 수입사: CSR와인
- 품종: Chardonnay 70%, Colombard 30%
- 기타: 참조(SUN님의 블로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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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마셨던 아래의 Longue-Dog Rouge 2010 보다 위의 Blanc이 한 10배는 더 낫다. Rouge는 2만원 후반대에 판매된다. 내게는 좀 밋밋했던.
- 좀 시큼하고, 적당히 싫지 않게 달고,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질감도 괜찮다.
- 청담동 모 식료품점에서 1만원 후반대에 구입. 보통 판매가 2만원 중반대.
- 가격 대비: 굿
- 수입사: CSR와인
- 품종: Chardonnay 70%, Colombard 30%
- 기타: 참조(SUN님의 블로그)
마개가 트위스트캡으로 되어 있다. |
알콜 도수 12.5% |
옅은 노란색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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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마셨던 아래의 Longue-Dog Rouge 2010 보다 위의 Blanc이 한 10배는 더 낫다. Rouge는 2만원 후반대에 판매된다. 내게는 좀 밋밋했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