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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현대미술관 - 서울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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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관 개관 후 처음 방문. 옛 국군기무사 본관 제일 먼저 맞닥뜨린, 서도호의 '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' 2013. 압권입니다.  작년에 봤던 전시 도 생각나고. 전시장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, 몇 번을 마주치게 되는데, 볼 때마다 그 규모에 놀랍니다. 정말 대단한 작품. 집 속에 집이 있습니다. 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 갑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말 많은 전시 인, '자이트가이스트 - 시대정신' 전시 작품 중 거의 유일하게 눈에 띈 작품. 오병욱 '내 마음의 바다'. 로비의 벽면과 바닥에 전시된 양민하 '엇갈린 결, 개입' 최우람 '오르페우스 루눌라 움브라' 그리고 '연결_전개'전에 전시된, 마크 리 '10,000개의 움직이는 도시들'이 꽤 인상 깊었습니다.  https://www.facebook.com/304674142901626/posts/600600709975633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번잡스러운 미술관 옆 동물원 - 과천관에서보다, 여기 서울관에서 앞으로 좋은 전시가 많이 열리길!

리움미술관 서도호의 '집속의 집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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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움미술관 서도호전 집 속의 집 2012.03.22~06.03 Tour Guide 수묵화를 보는 기분이었다.. <북쪽 벽> <뉴욕 아파트> 작가가 살았던 아파트의 방, 화장실, 복도를 천으로 재현한 작품인 <뉴욕 아파트>는 과감한 생략 & 기절할 정도의 섬세한 표현에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음. 작품 안으로 들어 가 전등 스위치, 인터폰, 문 손잡이, 세면대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, 아쉽지만 그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. <표본: 뉴욕 아파트 전등> <표본: 뉴욕 아파트 전등> <표본: 뉴욕 아파트 전등> 도대체 작가는 어쩌자고 이런 표현을 상상하고 또 실현했는지, 놀라울 따름이다. 금속 틀과 폴레에스터 천만으로 이런 환상의 세계를 연출하다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일이다. 무엇보다 내게 특히 인상에 남은 작품은 윗층에 전시된 <문 Gate (리움 버전)>이었다. 위 작품은 Gate - Seattle Version 인데, 리움 버전과 많이 유사하다. 서울 본가 한옥의 문을 실물 크기의 천으로 만든 <문>을 재사용하였다고 함. 여기에 프로젝션을 쏘아 비디오 아트를 가미시킨 아주 멋진 작품.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 <투영 Reflection>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 <투영 Reflection> 전시장 출구에 있는 작가의 코멘트.. 한국을 떠난 뒤 집이 관심사로 존재하기 시작했고, '사로잡기 시작했다'고. '미국으로 가기 위해 한국을 떠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경험이었기'에. <그리고..> - 작품이 많지는 않으나, 여유롭게 보면 결코 적다고 느껴지지 않음. - 대부분의 작품은 자유롭게 사진 촬영 가능함. 다만, 작품 안으로 들어가 감상을 할 때는 사진 촬영 불가. - 전시장 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