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ison Leroy Bourgogne Rouge 2009
- Leroy 와인 중 가장 싼 와인인데 정말 믿기지 않을 수준의 향기.
- 다만 그 화려한 향기, 뒷심이 부족 오래가지 않음. 새끼 부르고뉴 그랑크뤼랄까. 그래도 오늘부터 Leroy 빠가 되기로 작정.
- 2013년 11월 S백화점 강남점 10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.
- 가격 대비: 굿!, 어설픈 프리미에 크뤼 부르고뉴 와인보다 낫다.
- 수입사: 까브드뱅
- 품종: Pinot Noir
- 지역: France > Burgundy > Bourgogne > Bourgogne Rouge
1. Color(색깔): 힘없는 벽돌색이 아닌 밝은 루비색.
2. Nose(향): 풍부하고 매력적인
3. Sweetness(단맛): Medium sweet
4. Tannin(떫음): 적당한데, 살짝 견고하다.
5. Acidity(신맛): 적당한
6. Body(무게감): Medium Light
7. Balance(균형): 굿굿!
Leroy는 원래 네고시앙(포도를 사서 와인을 만들어 파는)이었는데(Maison Leroy), 후에 밭을 사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여 만든 와인이 Domaine Leroy.
참고 http://lightpainting.net/110087446727
한 카페에서 본 내용인데, 도멘은 Mis en Bouteille au Domaine, 메종은 Mis en Bouteille par Negociants a Auxey 라고 써 있고, 도멘은 캡실을 재료에 상관없이 빨간색. 메종은 흰색이라고 합니다. 참고 http://bit.ly/1dGUYMB
- 재미있는 특징: 코르크가 와인에 푹 젖어 있었다. 알고보니 Leroy에서는 일부러 와인이 가득찬 상태에서 코르크를 막아서 그렇다고. 참고 http://bit.ly/1dGUqpQ
- Maison Leroy와 Domaine LeroyLeroy는 원래 네고시앙(포도를 사서 와인을 만들어 파는)이었는데(Maison Leroy), 후에 밭을 사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여 만든 와인이 Domaine Leroy.
참고 http://lightpainting.net/110087446727
한 카페에서 본 내용인데, 도멘은 Mis en Bouteille au Domaine, 메종은 Mis en Bouteille par Negociants a Auxey 라고 써 있고, 도멘은 캡실을 재료에 상관없이 빨간색. 메종은 흰색이라고 합니다. 참고 http://bit.ly/1dGUYM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