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방인과 뫼르소 살인사건을 연이어 읽고
'뫼르소, 살인 사건'은 숨진 아랍인의 동생이 형의 죽음을 추적하고 '이방인'을 재구성하는 이야기다. http://goo.gl/ca22SL 카뮈의 이방인은 주인공 뫼르소의 캐릭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현실적이고 쿨하고 초연하면서도 일반적이지 않고 요즘같은 현대인 같기도 하고 주인공의 캐릭터가 자꾸 되새김질 하듯 떠오르는 그런 소설 뫼르소 살인사건의 경우 책 중반, 즉 범행 이후에야 비로소 흥미진진해짐. 범행 당시 및 그 후의 심리묘사, 그리고 아들(형)을 잃은 엄마로부터 받은 억압이 다소 생생했음 하지만 결국 이방인의 뫼르소와 본인이 똑같다는 아이러니!